https://blog.naver.com/samhwanet_master/223536915033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오늘은 배달의 민족의 배민one(구성변경이 예고된)
(배민원. 배민1_한집,알뜰의 개념이 아닌)에 대한.....
(배민클럽으로 이어지는 구독개념에 대한....)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배달앱을 하지말자, 개점하자 뜻이 아닙니다.
현재 상황을 이해해 보고,
올바른 운영방안도 생각해 보자는 뜻입니다.^^
배달전문점 시장은 이제 더이상 예전의 소규모 틈새?시장 공략 수준이 아닙니다.(하나의 시장이 되었지요)
샵인샵(shop in shop, shop&shop)등에 대한 인식 또한 달라졌지요?(이제는 한 영역입니다.)
코로나 전후로 매우 급 성장한 배달시장은...(무섭게)
그 시대흐름에 맞추어. 다각도로 다변화 되었습니다.(3년전과 지금은 천지차이지요)
더이상 메뉴 추가구성등의.(단순한)
또는 단순한 배달앱내 상점을 늘리는 수준을 넘어선,(전문점화)
전문 브랜드화 된 제품(맛과 품질)과 그에 알맞은 마케팅(배달앱관리)이 접목되어(고도화)
이제는 특화된 전문 시장이 되었습니다.(요식업의 한 형태)
(이제는 샵인샵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문점으로 인식 하고 있게 되었지요)
그렇다면 배달전문점 시장에서(샵인샵)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중요)
저는 맛과 품질은 신생 회사나, 신생 브랜드가 아닌 이상은(5년차. 100여개 이상 기존업체)
(흔히 말하는 업력 3년 이상의, 그 브랜드 매장규모가 100여개를 넘는다면 신생이 아니지요....)
상향 평준화 된 맛과 품질을 담보한다 생각합니다.(시장은 냉혹하니까요)
합리적 의심으로, 맛과 품질은 담보되야... 브랜드 본사도 3년이상 100여개 이상을 운영가능하겠지요?(상식이죠)
맛과 품질은 요식의 기본입니다. 이부분이 미흡한데...
시장의 높은 소비자 입맛을 맞춰낼 수 없습니다.(까다롭습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맛과 품질이 담보된 본부들간의 경쟁이 되어버린 현재.(이제 일정 브랜드 이상은)
또 어떤 무기(칼)를 갖고 경쟁하게 되었을까요?(구도)
첫째로.
물류와 유통입니다.
안정된 물류를 사용하고, 물류 최소비용등을 유지하며(중요)
일정액 요율을 수수료로 유지 할수 있어야 하며,(더 중요)
전국을 새벽물류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매우 중요)
(오랜 경험을 해보신 사장님들은 아십니다. 물류가 얼마나 중요한지..잘 되는데 제품이 끊기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류 원가를 안정되게 유지해야 합니다.(최고 중요)
두번째로.
본부의 운영 노하우 입니다.(브랜드)
어찌 보면 이녀석이 더 큰 비중이 되어가는 요새입니다.
운영 노하우는 배달앱관리가 주요하며,(대고객 창구)
배달앱 관리의 시작은 배달비,수수료,광고비를 고려한 해당 지역에 맞는(예전 방식은 이제 않됩니다.)
브랜드 전략과, 운영 노하우가 필요합니다.(현재 배달앱에 맞춘)
세번째로.
이제는 본부혼자만 잘해서 되는 시기가 아닙니다.(알아서 되는 곳은 없습니다.)
매장과의 협업이 잘 되어야 합니다.(매장도 본부도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매장이 손쉽게 운영되고,운영 유지해야 하는 부분이 최소화 되야합니다.(인건비,경비 절감)
그 중에서도 매장이 반드시 책임져 줘야 하는 것은....(매우중요한)
대표자의 매장 직접운영(조리가 아니여도 됩니다. 오토매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_제발 손쉽게 운영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성실한 개폐점 관리, 휴무일 관리. 레시피 준수입니다.(기본이나, 어렵습니다.그래서 성실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중 두번째인...
배달앱 관리에 대한 이야기.(특히나 수수료와 배달비)
그중에서 배달앱을 토대로, 매장입장에서 아쉬움을 이야기해보려합니다.(물론 개선도)
조만간.(2024.08.13~0911) 다가올. 배민의 변경에 대한(벌써 무섭습니다.)
걱정? 고민? 배달의민족의 바래는 점? 뭐 이런 개인적인 생각?^^(수수료좀 낮추면 될것을...)
배달샵인샵. 배달전문점. 무료창업 안내.
(한끼국밥.차이난짬뽕.제육제국.야식.돈까스등)
1661-8257
(평일 09:00~18:00)
온라인 창업 상담.(시간지정가능)
https://forms.gle/kAnV4sUwuWVHXyuMA
배달앱에서 가장 큰 고민중의 고민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걱정과 원가인상에 대한 생각.(제 사견 포함)
배달시장에서 많은 대표님들(예비 사장님들)께서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배달앱 수수료, 배달대행비(배달비),그리고 광고비등의 배달앱 유지비용입니다.
누구도 자유로울수없는 고민이고.(부담스러운 영역)
시장이 확장될수록...(판매가 늘수록)
"배민,요기요,쿠팡이츠만 배불린다..."...무서운 말이죠...
라고 생각들게 하는 이부분이겠지요?
(설사 아니여도, 이런 표현이 팽배해진데는 배달앱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도 있는것이 사실이죠)
제품에 대한 식자재 원가는(흔히 말하는 원가)
판매가에 대한 비중의 40%~45%에서 각 품목별 상향이 일어나는 구조입니다.
(삭자재+포장재+상차림등 모두 포함)
또한 식자재는 그 인상에 대한 부분을 소비자도, 매장도 모두 투명하게 알 수 있지요.....
(모든 원자재 인상은 매스컴이 이미 충분하게 알려주니까요.....)
이역시도 부담되는게 사실이지만.(]여기 더해지는 고정비가 있으므로)
가장 무서운 부분은 바로 배달앱 수수료 입니다.(무섭죠)
수수료는 원가에서의 인상개념이 아닌
바로 판매가(매출)액 기준의 인상이기 때문에 부담이 배가 됩니다.(소비자가 기준이죠)
또한 배달비에 대한 부분역시 판매가외 별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으로.(이 또한 부담이죠)
매출원가에는 포함되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가 개념입니다.(총매출 차지 비중이 높습니다)
예를들면...
\10,000원의 국밥이있는데.(다른 메뉴여도 좋습니다.)
식자재 원가 30%, 포장재 원가 10%, 상차림. 기타 부자재 3-5%(리뷰상품등등)
이부분에서 국밥 식자재중 10%를 차지하는 A품목이 10% 올랐다가정한다면...
식자재는 33%가 되는 상황이지만...
(금액으로 보면 30원 인상이지요...)
판매가가 10000원인 매출에서 정산되는 배달앱 수수료는...
배달앱 수수료가 6.8% --> 9.8% 인상된다면???
(금액으로 보면 300원이 인상됩니다....무섭죠...)
이를 단순히 원가중 A품목 10% 이상과 배달수수료 2% 인상이라 비교할수있을까요?
단순한 수수료로 표현하고, 비교할수는 없겠지요?
또한 배달비 4,000원에서 5,000원이 되어버리면(기본배달비 기준)
내 매출과 관계없는. 추가 비용부담일 1000원. 판매가 기준 10% 인상이 일어나게 됩니다.(살벌합니다.)
역시나 고객과 5:5 또는 4:6등으로 분담한다 하지만....(이역시도 무료도 많고해서...)
아마도 다들 아시겠지만. 찜탕등의 고가 메뉴는 배달비를 거의 무료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시장이 그렇게...)
초기 오픈된 매장역시 우선 서비스개념으로 무료배달을 일부기간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서비스 개념이죠)
이역시도 매우 무서운? 원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매우 큰 부담입니다)
배달앱은 이제 수수료율을 어찌하지 못하니....배달비 경쟁을 시작한듯 합니다.(본인들 부담을 매장으로...)
(마치 소비자를 배려한 정책처럼 보이지만...실상은 소비자만을 위한 정책처럼 말입니다.매장은 어쩌란 건지...)
쿠팡이츠나, 요기요가 기존 구독서비스라는 명칭으로 진행해온
익스프레스나. 와우회원등을 잘 들여다 보면 결국 소비자입장에서의(그렇다고 소비자도 만족하지 못하는)
배달비 절감효과일 뿐. 매장(사업장)에 대한 배려?고려는 거의 없었지요...(없었지요)
이후 거센 반발이나, 매스컴등의 영향으로 각각의 수수료체계나.(거세게 할수도 없지만...)
기타 프로모션등으로 이를 상계하는 느낌?구색?을 취하였지만...(과연 대상은?)
이역시도 실매장에서 느껴지는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말장난처럼 여겨질때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예. 처음 **사용하면 인하. 처음이라......실상 대상이 되는 매장은 매우 극소수이거나, 신규입니다.)
배달앱은 (이하 플랫폼) '소비자'와 '매장' 모두를 '고객'으로 여겨야 합니다.
어느한쪽으로 치우치면 결코 살아남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아마도...소비자만을 우선하는 현재 정책은....(아마도)
많이 아쉬운 운영 정책,기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미 10여년 이상을 시장을 장악한 대형 플랫폼이(거의 독점이지요)
운영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면...이제는 ...좀더 넓은 의미의 '고객'을 생각해서(매장)
그리고 안정된 소상공인, 요식 시장 안정화를 위해. 수수료 인하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이제라도)
그렇게 시장을 좀더 오랜기간 안정되게 운영할 방안을 찾는 것이 올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
수수료를 1%만을 낮춰도....
식자재 원가 인하 %(퍼센테이지)와는 비교가 되지 못할 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을...(다 알지요)
아마도 저보다 더 똑똑한 분들이(배달앱 관계자).... 알고 계시겠지요?
물론 회사이고 기업이니 그 내부사정이 있을 것이고, 계획이 있겠지요...하지만.
상식적 마진율과 소비자 심리(고객사=매장)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고려되야 하지 않을까요?...
배달앱입장에서, 배달대행사 입장에서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매장이 있어야 유지됩니다.)
극단적으로...(매우)
배달 플랫폼은 소비자만 있어서 살아남는 구조가 아닙니다.
매장이 함께여야하고, 정작 매출은 매장에서 취한다는것을...
이제 구독이란 새로운 창구를 만든듯 하지만...
이역시 매장이 없다면...지속될 수 없습니다.
배달앱의 배달비 중심의 개편...(흠)
좀더 매장을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많이 필요하죠)
매장의 분담이 커지면...(결국...)
결국 소비자부담도 커집니다.(다 잃어버립니다)
배달비(배송비)는 코로나 이후 엄청난 후폭풍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사님들의 노력을 폄하할 의도가 아닙니다.(존중되야합니다.)
당시 급성장한 배달시장은 배달비도 함께 성장시켰지요...(너무...커졌지요)
코로나이후 주문량은 줄고(소비자가 외부 활동이 가능해 졌으니까요_배달시장은 위축되죠..)
'배달비 높다'라는 이슈가 가장큰 화두가 되어버린 배달시장에서.(작년에 엄청났죠..)
요기요가 강세를 보였던 구독서비스개념이(요기패스등)
쿠팡이츠를 통해서 보다 넓은 고객(소비자)을 통해 자리잡게 되었고(와우)
이를 통한 배달앱 순위 변동(쿠팡이 단숨에 2위로 올라섰지요..)은....
업계 1위 배민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60%무너지면 독점적 지위를 잃게 되겠지요...)
그렇게 우리는 2024.08 배민클럽을 앞세운. 구)배민원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배민원이라 하겠습니다.그 연장이니까요)
업계1위. 시장점유1위 배민이 움직이면...이 변화는 시장의 큰, 그리고 운영기준안이 됩니다.(룰이 되지요)
(상세안은 배달의민족 홈페이지를 참조해 보시길. 아래는 몇몇 링크를 남겨둡니다)
https://ceo.baemin.com/notice/12912
https://ceo.baemin.com/guide/12862
https://ceo.baemin.com/guide/12863
배민클럽에 대한 진행안을 보면...(아직 오픈전이지만)
배달대행사 분들도 가슴 조리셨을 분들이 계셨을 것이고요...(별별 말이 많았지요)
매장에서는 이제 배달비까지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지고 있습니다.(무섭습니다.)
(현재까지만 놓고 본다면...그렇게 보입니다...제눈에도...거의...)
이는 결국. 제품가격인상을 유도하게 될것이고(당연한 수순이겠지요)
(배달비까지 포함한 모든 비용을 매장이 분담하게 된다면...
결국 매장도 그 손실을 소비자가를 인상할수 밖에 없겠지요......)
이를 견뎌낼 수 있는 매장이거나,
단가는 유지하며 제품의 품질은 떨어뜨리는 매장만 살아남을수밖에 없겠지요...(얼마나 될까요?)
무엇이든 그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갑니다...(당연하겠지요)
현재 수수료도 높아서 허덕이는 많은 매장에게...(지금도 버겁습니다.)
이제 배달비에 대한 분담까지 과중한다면?(매우 큰 어려움이 됩니다.)
(물론 최종 운영안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현재까지 배달앱 3사는 유사합니다...매우)
.....
결국은 소비자와 매장 모두에게 큰 피해?부담을 주게 될 것이고.(당연히)
이는 장기적으로 배달플랫폼의 위기를 초래할 것입니다.(역시나)
이 모든 위기를 견뎌내고 현재상황을 유지한다?
너무 아름다운 바램이고, 희망이 될 수 있지요....
배달앱 플랫폼에 바라는 점과(개인적인)
현재를 이겨낼 방법이라면?(주관적인)
힘든시기를 지금도 잘 견뎌내시는 많은 사장님들...
본부도 회사라...월급주고, 운영하고 하려면 이익을 보게 되지요...(물론 최소화로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어쩔수없겠지요...땅파서 장사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제대로된 본부라면....
우리 본부는 현재의 힘듬을 함께하기위해서
개점관련(개설,개점,로열티,교육비등)비용을 청구(받지) 않습니다.
또한 원가율을 40%대에 맞추기위해. 그리고 유지(운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식자재,포장재,수저 및 기타 포장봉투까지 모두 다 포함한 실원가율/제품만 말하는것은 원가가 아닙니다)
매장은 현재 힘듬을 극복하기 위해,(모두가 다)
다양한 카테고리 진입을 꾀하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무조건적인 연장은 피해야 합니다.)
브레이크타임등을 없애가며, 인력을 최소화하고, 고정비를 아끼기 위해(인력난이죠...요새는)
로스율을 낮추고, 매장을 축소 운영해 나아가고 있습니다.(버려지는것부터)
단순히 시장의 흐름이, 경기 상황이 나쁘다는 이유로는 설명이 되지않는 현재 상황.(너무 오래되어갑니다.)
이는 어찌보면 배달앱플랫폼의 과중한 수수료 인하를 고민해 봐야하는 시점이라 생각듭니다.(비쌉니다. 수수료)
원가에서, 특정품목을 100% 인하해도, 수수료 1%에 미치지 못합니다.
(원가는 특별한 유가 파동등이 없다면(원자재) 10%이상 오르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매장에서 로스율 0%를 만들어도 높아진 수수로 0.1%에 비할게 못됩니다.(기준가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수수료에 광고비에 과중한 분담은....반드시 인하 되야 합니다.(반드시 말이지요)
구독서비스역시...(소비자에게 좋아보이지만...)
소비자 중심으로 너무 치중되면...
결국 조삼모사가 되어,
말장난처럼...(결국 소비자에게 해가 됩니다.)
최종 소비자에게 그 부담이 떠넘겨지게 될 것입니다.
배달앱플랫폼의 고객은 소비자만 있는 것이 아니란점.(매장도 그 중심축이란점)
꼭 한번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모든 배달 플랫폼 본사들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매장과 본부는? 마냥 어렵다고만 하고 있다고, 누가 우리에게 돈을 주진 않습니다...;;;
어렵고 높아진 수수료율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고민해야겠지요...(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원가를 나출방법을 고민해야 하고, 효율적인 광고를 고려해야 할 것이며(필요지출만 현명하게 유지)
배달비를 합리적으로 운영할 배달권역과, 영업권 운영이 필요합니다.(무조건 멀리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성실한 매장운영으로(가장 어렵지만, 모든 요식업의 기본!!)
다브랜드 전략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다양할 필요는 없으나, 꼭 필요하게는 운영)
이제 더이상 단일 브랜드로 높아진 수수료와, 과잉된 경쟁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경쟁심화)
우리내 하는 말로...(속된말로)
"작두를 타는 심정"
현재 상황을 현명하게 견뎌 내려면.(정신 빠싹 차리면 호랑이 굴에서도 살아나옵니다.)
우린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운영에 대한 고민을 더해야 합니다.(고민하는 만큼 성과가 나오는게 사업이니까요)
모든 브랜드는 간소화된 조리와, 사람이 최소화되는 구조여야 합니다.(인력축소)
로스율을 낮추는 냉동유통 구조를 확실히 해야 하며(제품원가절감)
메뉴 가지수를 줄여서 매장의 부하를 낮춰야 하며(인력축소)
여유가 생긴 주방과, 운영인력에게 새로운 브랜드로(타 브랜드 진입여건 확보)
다브랜드 전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무한경쟁)
그 다음에
내 메뉴,브랜드에 맞는...
시장 진입계획으로 높아진 수수료부담외에 광고비와, 배달비 운영을 고려해야 합니다.(중요)
이제 예전처럼 깃발(울트라콜)만 마구잡이로 꽂는다고 손님이 알아서 오지 않습니다.(현실)
이제는 카테고리 전쟁이 되어버린, 영업시간을 고려해야 하는 전쟁터입니다.(극현실)
눈치도 있어야 하고(입찰광고-우리가게클릭.오픈리스트)
시장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지역,상권.소비자심리)
무조건 멀리 보낸다고 , 광고를 크게 넓게 한다고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비싼 ㄱ배달비..)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하기 어려운 배달앱 운영입니다.(다각도로 시선을 넓게)
믿을 수 있는 친구, 본부가 더 절실히 필요한 시기 입니다.(파트너)
아직 배민클럽, 배민원에 대한 소식도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저희가 아니더라도, 안정된 정보 취득을 고민하시고(올바른 창구 개발)
올바른 운영마인드를 갖춘 본부와 함께 하십시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살아남습니다.
배달샵인샵. 배달전문점. 무료창업.무료상담
(한끼국밥.차이난짬뽕.제육제국.야식.돈까스등)
1661-8257
(평일 09:00~18:00)
온라인 창업 상담.
'shop&shop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배달 샵인샵 메뉴 찾는중? 무료창업은 역시 뜨끈/얼큰한 한끼국밥 (10) | 2024.10.15 |
---|---|
국밥은 역시 한끼. 무료창업으로 배달전문 샵앤샵 에서 홀매장까지, 역시 한끼국밥 (21) | 2024.09.25 |
배달 샵인샵 짬뽕 창업준비중? 매출은 노력과 비례하는것. 1억 매출은 ...너무한 숫자!! (41) | 2024.09.04 |
돼지국밥하면 부산? 대구? 서울? 1인 창업 배달전문 샵인샵 국밥집은? 한끼국밥!! (13) | 2024.08.23 |
김치찜,갈비찜만으로 부족한 배달샵인샵 찜탕 창업. 김치구이 추가!! (14) | 202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