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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한상과 콩나물국밥을 한번에? 제육제국 샵인샵창업에 대한 생각

https://blog.naver.com/samhwanet_master/223401898565

 

제육 한상과 콩나물국밥을 한번에? 제육제국 샵인샵창업에 대한 생각

안념하세요 삼화군입니다. 2024년도 삼화의 야심작 1탄. 제육제국 제육볶음과, 콩나물국으로 단디 무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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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제국 - 제육볶음과 콩나물국밥 샵인샵,배달창업 1661-8257 ​

 

안념하세요 삼화군입니다.

2024년도 삼화의 야심작 1탄. 제육제국

제육볶음과, 콩나물국으로 단디 무장한 최고의 브랜드

맛과 품질은 한끼국밥, 차이난짬뽕을 통해 이미 시장의 신뢰를 받는 삼화!!

우리 삼화가 만든 최고의 2024년도 공략 브랜드

배달전문점, 샵인샵, 홀매장 어디에서든

초간단하게(5분 조리 부터 포장까지)

확실하게(마진율 완벽 구성)

지금까지 고민은 이제 모두 잊는걸로!!

무료창업 상담

1661-8257

온라인 상담신청.

https://forms.gle/diYsccm4yDPAymgVA

 

제육제국 창업상담

* 놀라운 원가율 (평균 30%대) * 5분 완성 원팩조리 제육 * 기존 매장에 샵인샵 OK * 신규 창업에 OK * 전국 새벽물류배송 주6회 (일부지역 제외) * 누구나 쉽게, 맛있게, 그리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최

docs.google.com

http://제육제국.com 

 

제육제국

돈까스와 중식을 운영하며 다소 부족한 매출을 채우고자 시작한 제육제국, 지금은 이녀석으로 인해 홀과 배달 모두 매출이 매우 높아져, 직원채용을 고려중입니다. 만족도 높은 관리와 물류안

xn--3e0bk10crvaba.com

 


제육제국은 어떤 브랜드?

맛과 품질을 지키며 확실하게 마진율을 확보한

조리쉽고, 간결한 샵인샵 전문 브랜드

이제 배달 음식점 시장은 변화를 끝내고 정리기에 들어섰습니다.

이시기를 잘 견뎌야 진정 살아남는 것이지요

(살아남는다는.. 생존의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만큼 빡시니까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배달(샵인샵) 시장은 완벽하게 시기가 나뉩니다.

그에 알맞은 시장 공략(메뉴 선정, 브랜드선정)도 나뉩니다.

코로나때 극성수기만을 바라보고 진입한 여러 사업자는 2023년을 무사히 지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요식업은 절대 쉬운 사업이 아니며, 그중에서도 배달과 ,샵인샵 전문점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렇게 시장만, 주변 경쟁업체만, 오른 물가만, 소비자 심리만 탓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활로를 찾아야지요..

그래서 살아 남아야 하는 시기가 지금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냉정하게 현재를 직시해야 합니다.

비용이 비싸게 발생되는 창업은 하면 않됩니다.

초도비용(개점,개설,교육,물류보증금등) 발생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야 합니다

첫째로 메뉴가짓수와 조리

메뉴는 불필요하게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메뉴가 많으면 초도비용과 ,조리해야 하는 레시피가 많아 집니다.

보관장소도 많아져야하고 넓어져야 합니다.(냉장,냉동고)

그리고 악성 재고로 빠질 경우 그 피해가 커집니다.

메뉴 가짓수는 적절해야 합니다.

어떤 의미이냐...

예를 들면 , 지금 나는 떡볶이 분식을 운영하는데, 메뉴가 10개 입니다.

조리방식은 크게 5가지정도로 볶고, 끓이고, 튀기고, 싸고(김밥),무침을 주로 합니다.

하지만 이녀석들이 배달앱(배민,요기요,쿠팡이츠)에서는 세트등으로 묶이게 됩니다.(객단가를 올려야 하니까요)

그럼 조합은 약 30여개가 되지요...

이런 메뉴가 많은 브랜드는 샵인샵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예전 코로나때, 극성수기때는 괜찮았습니다.

소비자도 많고, 제품 순환도 빠르고, 포장도 활성화 되었으니,

솔직히 어떤 메뉴를 하던지 평타(기본)는 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소비자는 고단가나 전문요리를 배달로 해결하지 않습니다.

(5만원만 넘어도 밖으로 나가지요...당연한겁니다. 억눌렸던 소비가 아닌, 정상 소비 패턴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현재 운영중은 주 브랜드(매출로 한다면 700-1000/월 사이는 넘겨야 주브랜드입니다.)를

교체하거나, 삭제할 것이 아니라면, 이녀석을 너무 심하게 흔들면 않됩니다.

부담을 줄이는 선에서 냉장,냉동,저장부분에 대한 고민과,

조리동선을 고려한(주방설비) 메뉴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 제육제국은 제육볶음 3종, 콩나물국3종, 사이드 3종입니다.

조리방식은 2가지로, 볶고, 끓이고(소분)가 다입니다.

이런 메뉴가 있어야 샵인샵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매장,주방에 부하를 걸지 않습니다.

둘째. 마진율과 판매율을 고려

마진율이 아무리 높아도 못팔면 그만입니다.

객단가 높은 녀석만 찾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만...

역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비싼데 매일 먹겠습니까?

(위에도 언급했지만, 지금 소비자는 비싸면 나가서 먹습니다.)

식사를 공략해서, 매일(적어도 주3회)을 겨냥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리지 않아야 하며, 가볍게 접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사군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원가율이 낮은.

그래서 마진율이 높은 녀석을 찾아야 합니다.

한식군중 호불호가 없는 녀석은 찜탕/고기류중(김치찜,갈비찜) 제육볶음 만한녀석이 없지요?

그리고 콩나물국만큼 완벽한 마진율을 확보할 메뉴는 없습니다.

제육제국은 이 둘을 메뉴화하여 식사(꾸준한 판매량 담보)와 마진율을 다 잡아냈습니다.

세번째. 배달앱 광고전략

배달의민족,요기요

그리고 지금 쿠팡이츠(와우할인,무료배달서비스이후 무서운 속도로 잠식중이죠)

이녀석들은 급변합니다. 그들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해 보셨나요?

배달시장이 흔들린다는 것은 플랫폼 사업자에게 가장 직격타가 됩니다.

쉽게,....우리만큼 그들도 어려움을 감지한다는 뜻이지요...

근래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쿠팡이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발 지금처럼 시장의 후발주자가 되어 배민등의 플랫폼 수수료를 낮춰주는데만 영향을 주었음 좋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급변하는 플랫폼을 어떻게 공략하냐...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배달앱에 등록만 한다고 알아서 고객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깃발만 (울트라콜) 꽂는다고 고객이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카테고리와 영업시간 싸움입니다.

경재업체간 눈치와 입찰가(우리가게 클릭,오픈리스트)싸움입니다.

제육제국은 백반,찜탕,고기,야식 어디에도 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어떠한 브랜드,메뉴속에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광고 관리역시 우리가 해결합니다.

혼자만 , 나홀로 매장으로 더이상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하십시오.

믿을 수 있는 브랜드와 말입니다.

제육 3총사. 김치.매콤.간장 제육과 얼큰 김치 콩나물국밥
 
 
 
 
 

 


제육제국 배달,샵인샵 창업 장점

제육제국은 30만원대 개점이 가능합니다.

(초도물대 기준. 2차 발주부터는 자유롭게 전산 발주 가능)

이것저것 빼내서가 아닌

꼭 필요한 최소 분량으로 시장 진입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조리는 5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포장까지 완벽하게 5분 이내면 됩니다.

누구나 10분만 교육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맛과 품질은 우리가 유지합니다.

확실한 마진율은 놀라운 마진율을 만들어 냅니다.

팔아야 남고, 많이 팔면 더 남아야 합니다.

브랜드와 개인매장의 원가 차는 엄연히 있습니다.

눈앞에 숫자만으로 4-5% 차이나는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장보는 시간. 맛을 내는 시간, 소스만드는 시간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브랜드 본부가 더 저렴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이후...

개인매장은 반복되고 고된 작업이 배가 되고, 그대로 증가되지만(로스율도 높아집니다.)

브랜드 본부는 반대로 원가가 더 절감 됩니다.(로스율은 낮아지지요)

그래서

일정 판매량 이상을 빠르게 도달해야 하고

그것을 유지하며 브랜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합니다.

우린 본부 직원들이 배달앱 관리를 지원합니다.

혼자서만 운영하며, 조리,관리,고객응대를 하던 시절로는 이제 더이상 시장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우리와 함께하면. 저렴한 초도비용과, 간편한 조리 그리고 놀라운 마진율로

완벽한 배달앱 관리까지 한번에

모든것을 무.료.무.상 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망설이면 옆집에 제육제국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고민은 신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

제육볶음과 양배추 매콤 재래기. 제육제국 (콩나물국밥) 1661-8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