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등에서 브랜드 국밥 샵인샵은 힘들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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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등에서 브랜드 국밥 샵인샵은 힘들다??. 아닙니다.

한끼국밥 - 베스트 메뉴와, 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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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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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 본고장은 역시나 영남(경상)권이 사실입니다.

(특히나 부산,김해,대구,양산, 울산,포항,창녕,밀양등)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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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전, 전주, 광주, 강릉등의 지역은 사랑받지 못하는가??

그역시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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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끼국밥은 서울부터~제주까지 수많은 매장이 성업중에 있습니다.

주식사 메뉴를 취급하는 특성상. 1-2개월 안정권 이후엔 고른 매출 분포와

소비자의 반응(리뷰)이 일정하게 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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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엄연히 상권과 호불호,시장이 원하는 메뉴등은 있지만,

본부의 철저한 분석과, 개발을 통한 맛과 품질을 고르게 유지하고

매장의 조리의 균일화와, 친절한 고객응대가 있다면

주식사 메뉴는 지역이나, 시간대 영향을 그렇게 까지 크게 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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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대구에서 돼지국밥 브랜드들이 힘쓰지 못한다?

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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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국밥

 

 

부산,대구,양산,창녕,문경에서는

브랜드 국밥집이 안된다??

편견입니다. 어떻게 운영되는가가 중요하고 누가 하느냐가중요합니다.

부산은 국밥의 본고장입니다.

밀면과, 돼지국밥하면 부산을 연상하게 되지요.

그만큼 많은 수요도 있고, 지역 및 외지인(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주식사 메뉴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돼지 국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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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꼭 부산만 그런가...

아닙니다.

대구,양산,포항,울산,문경,안동등 영남권(경상권)에서는

매우 사랑받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돼지국밥입니다.

아무래도 오랜 지역적 역사적 특성이 배제되진 못하겠지만,

또 그만큼 오랜시간 개선되고, 품질이 발전한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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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국밥은 비리다....

이건 정말 어마무시한 편견입니다.^^

돼지국밥이든, 사골 국(소꼬리등)은 그 특유의 향이 있는 것이지

비리거나, 잡내가 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저희 한끼국밥 기준으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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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산,대구등의 지역의 시장이나, 로드샵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브랜드 배달전문점, 샵인샵 매장의 국밥은 맛과 품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 라는 인역시도

엄청난 편견과 잘못된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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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든, 어떤 제품이든 식자재의 사용에 따른 단가 인상은 필연입니다.

무턱대고 가격을 낮추고 저렴한 국밥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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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및 전국 전지점 판매1위인 '얼큰 살코기 국밥' 이 있습니다.

이녀석은 살코기를 100% 뽈살 로 이용합니다.

우리도 값싼 살코기 부위를 인위적으로 연육작업하여

부드럽게만, 값싸게만 꾸려내면 얼마든지 6000-7000원대 국밥을 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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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자는 언제나 예민한 입맛과, 맛평가를 합니다.

우리가 주로 평가 받는곳은 배민의 리뷰 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얼굴을 볼수없는 비대면 업무인 배민,요기요의 고객관리에서

품질과 맛을 담보하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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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안보이는곳,

더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만족할 곳에

안정적인 가격과, 매장 마진을 고려한 단가를 형성하고

고객에게 부담가지 않는 프리미엄 국밥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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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살코기는 하나의 예일뿐이지만,

본부는 다수 매장의 힘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격변동에 대한 방어와,

항시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 유지,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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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정지역이라 되지 않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상권을 따지면 진입하는 브랜드도 없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 살아 남도록 전략을 세우고,

해당 전략을 유지하여 매장 매출을 올리는 것이 본부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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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국밥은 브랜드로 알려지고

안정적인 컨텐츠관리, 광고관리, 제품관리, 그리고 마케팅 통합관리를 통하여

매장의 개폐점 전후 작업 시간을 절약시켜 주며, 또한 눈앞에 보이는 마진율로 숫자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대구라서, 부산이라서 안되는 브랜드 국밥집은 없습니다.

소비자는 단순히 싼, 무조건 맛없는 푸짐한 한상을 찾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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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낸 돈을 훨씬 뛰어넘는 품질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배민의 주요 사용층이 20~30대는 매우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소비를 하며

인식또한 다릅니다.

(리뷰 쓰는것이 불편하면 참여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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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타켓층과 근래 떠오르는 40대 이상의 소비자를 공략하는 방법은?

이런 다양한 소비자층의 입맛에 알맞게 브랜드를 꾸려내고, 홍보, 판매 촉진이 가능한 브랜드는?

그래서 브랜드 국밥을 운영하는 것이지,

비싸게 팔기위해서 운영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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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드 구성 - 한끼국밥

소비자는 단순한 단가,가격만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현명하고, 효율적인 소비를 합니다.

대구라서, 부산이라서, 양산이라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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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브랜드가 어떻게 들어가서

어떻게 배민과 요기요를 관리했느냐가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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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단순 판매가 1000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맛있게 한끼를 먹는 1만원을 택하지, 맛없는 7000원 국밥을 택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취약해 졌다 생각든다면, 해당 브랜드에 대한 다른 문제가 없는지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판매가로 브랜드가 외면당하거나, 시장 진입이 어려워 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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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어떤 브랜드 국밥을 부산이나, 대구에서 운영하시면서

매장 매출이 흔드리거나, 어떤 문제가 생기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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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랜드 진입 보다는,

왜 그런지.

어떤 사유인지를

레시피(맛과품질), 리뷰관리(고객대응관리), 광고마케팅관리를 확인 하십시오

보통은 상기 3가지가 흔들린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가 흔들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왜냐. 전국 100여개 이상의 사업자가 4-5년 이상을 유지하는 브랜드가

어느 특정지역에서 흔들린다면, 그것은 어떤 방향성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사항부터 재점검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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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처음 부산,대구등에 국밥 드랜드 진입을 생각하신다면,

상기 3가지를 해결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본부를 찾으십시오

요새는 단순히 맛과, 품질만 놓고 싸울수도 없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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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하고

나와 함께 성장하고

나와 함께 한배를 탄 본부를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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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별도의 개점,개설,교육비등의 수익을 만들지 않습니다.

0원창업, 무료창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매장활성화만이 우리의 활성화 입니다.

오랜 경험과 다수의 매장관리의 경험은

어떤 지역, 어떤 매장에 대한 활성화도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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