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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 역시 얼큰한 국물, 요기요,쿠팡,배민에서 국밥 배달어때?

https://blog.naver.com/samhwanet_master/223149272179

 

비오는날엔 역시 얼큰한 국물, 배민에서 국밥 배달어때?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오늘 부터 장마시작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는 뜻인데... (그럼 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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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국밥 대표 얼큰 국밥 메뉴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오늘 부터 장마시작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는 뜻인데...

(그럼 몇일전까지 온녀석은...장마가 아니었던가??^^')

비오고 나면

이제 무더위 한번 지나가고

그런 뒤엔 찬바람이 불어 오겠지요^^;;

국밥의 창업 적기를 질문 받을때가 많습니다.

국밥의 개점 적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

국밥은 장마도, 찬바람도, 야식도, 점심도, 아침식사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주식메뉴 입니다.

바로 밥이 되는 밥메뉴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처음 시작 진입의 적기는 있습니다.

(모든 브랜드가 다 있습니다.예를 들면 치킨도 여름전 4-5월에 개점하는 것이 좋고, 냉면도 4-5월에 개점하는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국밥의 개점 적기는 바로 지금

7-8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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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화네트웍 창업 상담 신청서

방문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1. 한끼국밥. 2. 한끼묵은지 김치찜(갈비찜) 3. 돈까스공방 찌개제작소 4. 직화닭발전문 김막창(야식) 브랜드 창업 신청 상담이 필요한 경우 아래 사항을 기재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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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 역시 얼큰국물. 국밥

배민,배민1,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어디서든 좋다

편하게 맛있게 즐기는 얼큰국밥

한끼국밥의 대표 메뉴는 바로 얼큰국밥

살코기(뽈살 100%), 내장, 순대, 모두 다 가능한

칼칼하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얼큰한 그 맛!!

소비자가 인정해서 브랜드 자체내 판매율1위의 메뉴

이런 얼큰한 맛은 비오는날,

장마속에 이슬씨와 함께..탁!!

(미루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점심 반주로도 좋고,

저녁 야식과 회식으로도 좋습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에 알맞게

구성되도록 준비했습니다.

비오는날에 특히나 더 좋은 국밥

지금 여름철 안정적인 고객 수요를 노리는 것이 아닌

맛있는 배민맛집으로 인식되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면 되는 시기입니다.

여름철 냉면만 있다생각하면안됩니다.

냉면은 이제 부터 과잉 과몰입 경쟁이 됩니다.

매출이 잘 나오던 매장도 주춤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문제가 발생됩니다. 매장이 많아진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주식사 메뉴는 한철, 계절을 타지 않습니다.

식사 메뉴는 언제나 고객에게 알려진 시간만큼이 매출이 됩니다.

비오는날은 비가 와서 좋고

추운날은 추워서 좋고

국밥은 그렇게 고객이 찾고, 사랑해주는 메뉴입니다.

사골국밥 대표 메뉴 - 한끼국밥
 
 
 
 
 

 

 

국밥 창업의 적기는 바로 지금!! 7-8월 입니다.

비가와서도 아니며, 날이 더워서도 아닙니다.

모든 브랜드는 적기가 있고, 해당 적기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국밥창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참 많이 받습니다.

주식사메뉴의 적기는 특별히없습니다.

지금 같은 배달전문점(샵인샵) 무한 경쟁에서는

특별한 시점 보다는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살려내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계절적 특성이 있는 것도 일부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냉면의 진입 적기는 3-4월 입니다.

그리고 5월을 안정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7-8월을 견디고 내년을 기약해야 하지만,

언제부턴가 냉면 샵인샵, 냉면 메뉴만 이란 인식이 되서

한철만 하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접근은 광고비는 광고비대로 버리고

어설프게 접근할 경우 9월에 재고만 엄청 끌어안고 접게 됩니다.

국밥도 적기가 있습니다.

7-8월 가을이 오기전 시장에 진입해서

경쟁이 적어지는 식사 시간대 국밥으로 인식을 다져야 합니다.

그리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부터는 본격적인 시장 홍보 효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9월에 오픈하면 되지 안는가?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반대로 개점부터 내가 알려지는 시간을 1개월 가량 고려해야 한다는 점만 이해하고 계시면 됩니다.^^

모든 브랜드의 진입 시점은

기존 브랜드를 밀어내듯 들어가 주는것이 좋습니다.

앞서 운영하던 브랜드가 현재의 매출과 생활의 근간이 되는데

무짜르듯 한순간에 잘라낼 수 는 없습니다.

(기존 브랜드 무조건 내리고 들어가자 하는 브랜드 본부는 잘못된겁니다.)

그래서 찬바람 불기전 국밥을 활성화 할 계획이시라면,

7-8월 에 준비하셔서, 천천히 기존 브랜드와 메인의 자리를 변경해 갈 계획까지

염두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부산,대구,서울,광주,대전,세종,예산,당진 어디든 관리하는 좋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