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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는 배달음식 선택의 첫번째 기준? 맛과 품질은? 생각해봅시다!!
https://www.instagram.com/tonkatsu_zzigae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벚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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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공방 찌개제작소 배민썸네일
https://www.instagram.com/tonkatsu_zzigae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벚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핍니다.
완연한 봄이 왔다는 것이겠지요...
전국적으로 많은 상춘객들이 이동하고,
배달음식보다는 외식을 많이 하게 되는 봄입니다.
장사,요식,음식점이란 것이 1년 하고 정리할 일은 아닙니다.
오랜 노포나, 단골이 많은 가게는 이러한 과정을 몇해,몇십년씩을 버텨온 대단한 분들이 겠지요
우리는
한끼국밥.
한끼묵은지 김치찜.
한끼갈비찜.
돈까스공방 찌개제작소
숯불닭발 전문 김막창(야식)
브랜드를 유지하면 벌써 4년이상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있습니다.
그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매장 사장님들의 파트너관계일 것이며
(매장의 성실한 운영 노력이 가장 큽니다.)
둘째로는
본부의 맛과 품질에 대한 많은 노력
(메뉴개발과 유통망 안정성 확보, 신메뉴개발)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고객의 선택이었다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 배달시장이 주춤합니다.
(봄은 원래 전 계절중 가장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꼭 배달전문점이 아니여도 그렇습니다.)
예전과 다른 이유라면, 배달비 이슈가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온라인 상담신청(네이버 폼)
배달음식 선택에 가장중요한 요소는?
배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달전문점(샵인샵)으로 운영되는 매장에서 여러 지출 요소가 있습니다.
브랜드 로열티,가맹비(우리 한끼국밥,묵은지,갈비찜,돈까스,야식,숯불닭발,막창은 없습니다.)
그리고 원자재비와 인건비, 그리고 고정,유동 유지관리비
가장중요한.
'배달비 - 배달대행비용'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첫째로 음식메뉴에 대한 부분
어떤 메뉴, 맛잇는 메뉴, 양, 그리고 가성비
둘째로. 메뉴외에는 단언컨대 배달비가 우선 될 것입니다.
매장에서는 배달비를 별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근래 소비자는 배달비를 음식값가 동일한 배달총액의 개념으로 여깁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합리적 고민이 시작됩니다.
맛있고, 양많고, 품질좋은 메뉴를 배달비때문에 선택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맛없고, 양적어도 배달비만 싸면 주문을 하게 될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배달비
무조건 싸다? 아니면 배달비 무료? 아니면 제값받기?
그렇지만 제값이란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소비자라 생각해봐도(매장입장에서)
맛있고, 가성비 좋은 메뉴를 '배달총액' 기준에서 저렴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음식메뉴가격이 10000원인데 배달비가 2000원이냐, 3000원이냐, 5000원이냐의 차이는 큽니다.
요새 소비자는 매우 현명하고 젊습니다.
(숫자의 나이 젊음이 아닙니다. 생각이 깨있는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젊음의 의미입니다.)
내가 위치한 곳이 외지고, 소회된(배달)지역이라면
배달이 잘 오지 않는다것을 알고있다면,
배달비가 설사 1만원이여도 이를 감안하고 주문을 합니다.
하지만 배달이 용이한 지역이고
배달대행사, 배달업체가 많은 곳이라면?
이럴 경우라면 배달비를 터무니 없이 받을수는 없습니다.
시장의 흐름과 시세란것을 따져야 합니다.
(주변 상권을 확인해야 하지요)
이때 신규 매장이나, 샵인샵을 진입하면 고민하게 됩니다.
기존 1,2위를 고수하는 매장입장에서는 이제 진입하는 우리보다
단골이 많이 확보되어져 있고, 그에 알맞은 손익분기를 넘어선 상태가 많습니다.
그러니 배달비역시 조금은 더 공격적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3000원 배달비 시장에서 2500원이나, 1000원 때론 배달비 무료 정책이 가능해 지지요.
이런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 게 첫 진입하는 브랜드, 매장입니다.
한끼국밥의 다양한 메뉴는 맛과 품질 가성비최고 구성.
합리적인 배달비 설정과 오픈시 정책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손해는 없습니다. 사업,장사는 앞을 봐야 합니다.
몇수앞은 아니여도 한두수 앞은 봐야합니다.
자 배달비는 음식의 맛과, 품질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다고 매장에서 마냥 모든 배달비를 끌어 안을수도 없습니다.
(갈수록 배달비 비중이 커지고, 비용도 비싸집니다.)
소비자는 알지 못합니다.
배달비 5000원에 매장(점주)에서 부담하는 비용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수수료가 또 붙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는 모릅니다.
알지못하는 소비자를 설득하고, 설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에서 인정되는 적정 수준이란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때론 파격적으로, 때론 티를 내며 과감하게 홍보해야 합니다.
외지고, 소회된 지역이 아니라면,
전국 어디나(서울,수도권,광주,전주,부산,대구,대전,세종,제주등) 경쟁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샵인샵이나, 배달전문점 신규 오픈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기존 매장을 운영했어도, 샵인샵은 그 지역 처음입니다. 소비자에게는 낯선 신규 브랜드일 뿐입니다.)
기존 1.2위 업체들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따라도 견딜까 말까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따라 가기엔 부담스러운 지역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때는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브랜드 본부의 배달비 정책에 대한 생각
브랜드 본부는 합리적이고, 매장을 우선해야 합니다.
매장은 성실한 운영을, 본부는 매출증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배민은 오픈 3개월간 프로모션처럼 신규 딱지를 붙여주고,
각종 수수료(배민1등)를 절감하게 해 줍니다.
또한 우리가게클릭등의 페이백(환급)도 진행해 줍니다.
이때를 아주 공격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배달비 1000원을 매장이 끌어 안는것이 매우 큰 위험요소입니다.
사실이고,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일단 소비자들이 먹어볼수있게(드실수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모든 신규브랜드 시장진입, 특히나 요식은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맛과,품질에 자신이 있다면
일단 고객이 먹어봐야 합니다.
그 과정을 공격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단지를 출력해서 길에서 나누어 주려고해도(로드샵,일반매장)
인쇄비가 5~7만원(원가기준입니다)
사람인건비가 10만원은 듭니다.(1일, 또는 6시간정도)
이걸 업체에 맡기면 20여만원은 들겠지요....
내가 해도 내 인건비가 듭니다.
그럼 20만원을 배달비에 녹이면?
배달건수 200건은 1000원씩 지원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시는 사장님들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브랜드 본부는 언제나 매장의 입장에서 매출을 걱정합니다.
한배를 탄 사람들이니까요...
손해를 끌어안고, 마냥 피해를 보도록 어떤 일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런 곳이라면 계약을 하시면 않되지요...)
배달비에 대한 고민이 많을때는 여러 상황을 고려 하십시요.
때론 위와같은 계산법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본부가 어떤 근거로, 어떤 방식의 배달비 정책을 사용하는지 꼭 확인하십시요.
우리 한끼국밥,돈까스공방,한끼김치찜,갈비찜 그리고 숯불닭발전문 김막창(야식_)은
언제나 고객사(매장)입장에서 시장을 바라 봅니다.
매장운영시간을 지키며, 성실하게 운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걸 가장 잘 알기에 그외적인 요소에서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배달비가 시장의 이슈가 되는 현재가 사실이기에
소비자 경기침체역시 지속될 것이기때문에
이 봄이 조금은 더 힘들 수 있기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고민을 합니다.
매장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펼친다면,
배달비나, 가성비 메뉴 구성, 그리고 시장진입
어떤 상황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배달비, 메뉴, 브랜드 걱정만 하지 마시고,
편할때, 언제나 저희와 상의하시고, 문의주십시요.
지금까지와는 다름 샵인샵, 배달전문점, 로드샵 관리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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