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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문점 샵앤샵,샵인샵 으로 배민1(one) 에서 창업? 배민과 배민one의 차이에 대한 생각.

삼화네트웍 2023. 1. 26. 11:48

https://blog.naver.com/samhwanet_master/222994912641

 

배달전문점 샵앤샵,샵인샵 으로 배민1(one) 에서 창업? 배민과 배민one의 차이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날이 엄청? 무척? 추워졌습니다. 한파라고 하는데, 정말 무시 무시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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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국밥 - 배달의민족 대표메뉴컷 (국밥,수육,갈비찜,석쇠불고기)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날이 엄청? 무척? 추워졌습니다.

한파라고 하는데, 정말 무시 무시 하네요^^;;

​

눈길, 빙판길, 추위에 배달대행사 분들이나,

매장운영하시는 우리 파트너사내 소속된 배달기사님들

운행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날이 추워도 걱정,

더워도 걱정.

참 고민할께 많은 배달전문점^^

하지만 단골 고객도 많아지고, 고객 인식도 변해서

이제는 날씨와 기후에 따른 배달 지연이나, '

조리시간이 늘어나는 부분을 많이들 이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다행이죠^^)

​

오늘은 배달전문점 그중에서도 국밥으로 운영할때(우리 한끼국밥처럼)

배민원(1, one)에 입점할때 생각해 봐야 하는 것들을 이야기해 봅니다.

배민 과 배민1(one) 중요한 차이

차이를 알아야 배민1 에 국밥배달전문점을 열겠지요?

간단하지만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놀라운? 배달플랫폼 안에는

일반 배달의민족과, 배달의민족 one 이 있습니다.

흔히 배민, 배빈1(원)이라고 표현하지요,

​

혹자는 광고영역 증대를 위한 배민(우아한 형제들)의 꼼수다

또는 1인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이다.

또는 다양한 매장 입장(고객유입) 수단의 증대이다

배달비 폭리다.등등

​

다양하게 표현되는 '배민원' 입니다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 유입창구의 증대'

라는 시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예를 들면 우리가 땡겨요, 쿠팡이츠, 요기요등에 매장을 입점하고

개점등을 샵앤샵등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고객 유입채널(매장의 대문이죠)의 다각도,다양화일 것입니다.

​

배민안에서 배민1은 어찌보면 또다른 매장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개 사업자에서 두개의 배민에 표현된다는 생각이 맞지 않을까요?

간혹 수수료, 배달비 문제로 배민1을 기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하지만

초기 시장진입을 할때나,

홍보 마케팅이 필요할때

좀더 많은 소비자에게 나를 알려야 할때

배민내에서 또다른 채널을 확보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또한,

배민1 고객이 항상 배민1을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배민과 배민1의 사용은 소비자에게 있어서 '그 때 그 때 다른 선택'의문제이지

우리가 고민하는 배달비, 수수료등은 소비자에게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

오히려 고객은

배달시간(단건배달)의 절약

배민자체 쿠폰(배민1은 무섭게 쿠폰을 뿌려? 주죠...)

매장 이벤트가 더 중요한 선택 관점이 됩니다.

​

​

배민과 배민원 의 기능적인 차이는?

화면 부터, 사용법까지 살짝?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저는 매장입장에서의 차이만 생각해 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우아한형제 분들이 하실테니까요^^

예를 들어 우리의 한끼국밥을 통해 설명해 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매장 입장에서 매출 증대를 위한

고객 편의성 입장에서 차이만 알면 되겠지요?

​

수수료나, 배달비에 대한 차이는 우리는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고비용의 배달비를 부담하면서도 고객이 배민1을 주문하는 이유가 중요하죠...

​

자 그럼 배민1은 어떻게 일반배민과는 다른 가게처럼 보일까요?

아래 처럼 썸네일 부터, 매장 대표이미지,메뉴구성까지 모두 변경이 가능합니다.

동일한 사업자가 각기 다른 형식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또한 가격역시 각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

자 여기서 우린 생각해 봐야합니다.

"하나의 배달의 민족안에 두개의 가게"

잘 활용해야 합니다.

 

배민과 배민one 은 배민아이콘(썸네일) 부터 매장 대표사진까지 다 다르게 설정가능합니다.

​

매장 소개 페이지역시 다릅니다.

메뉴, 정보, 리뷰 까지 모든 부분을 같은듯, 다르게

차이를 낼 수 있습니다.

​

이는 배달전문점에게 활용도가 많은 영역이 됩니다.

불편하게 생각할 일이 아닌, 잘 활용하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대문"입니다.

​

경쟁이 없는 지역은 없습니다.

이제 왠만한 지역에 국밥, 돈까스, 갈비찜, 김치찜 ...분식, 치킨, 떢볶이,...다 있습니다.

배민1 이 가능한 지역은 일단 광역권 이상의 수도권입니다.

경쟁사가 더 많습니다.

​

배달비 무료 이벤트

리뷰이벤트

다양한 정책도 우선 고객 유입 창구를 확보하면서 해야 합니다.

초기 오픈할때부터 배달비 6000원, 수수료 등에 눌리면

초반 3개월 배민 프로모션기간을 헛되이 날리게 되는 것이지요...

(전 배민1의 부다스러움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할 수 없으면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매장정보,리뷰등이 각각 관리되는 배민과 배민1

리뷰 화면 역시 다른 구성을 보이고,

배민과 배민one은 리뷰집계까지 다르게 확인 됩니다.

(때론 억울함이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이는 반대로 생각한다면,

배민에서 날고기던 국밥집이여도,

배민1 처음 진입이면 다 시작은 같다는 것이지요^^

(물론 배민에서 타고 넘어온 고객들-단골 이 있기때문에 시작이 완전 같을 수 는 없습니다.^^;;)

​

 

리뷰도 각각 관리되는 배민 과 배민1

배민 one 샵앤샵 입점에 대한 생각.

배달점문점, 샵인샵 등을 진행할때 배민one 가능지역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활용안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배민one 은 높은 수수료 와 비싼 배달료로 인식하고 치워? 버리기엔

그 효용성과 활용이 아깝?습니다.

(매장입장에서 너무 아깝습니다. 특히나 시작하는 초기 오픈에서는 더욱더)

​

내게 맞는 방식으로 알맞게 구성해서 운영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매장정보, 메뉴, 가격, 리뷰 등이 각기 다르게 활용된다.

이 점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

또한 배민과 배민one은 우아한형제들 이라는 같은 회사의 플랫폼입니다.

이는 곧 교차 사용과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배민사용자가 배민1으로 이동과 유입이 가능하고

그 반대로 배민one 사용자가 일반배민으로 유입이 가능합니다.

이점을 또 잘 활용해야 합니다.

​

마냥 비싼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인식하기 보다는

알맞은 본부(마케팅,플랫폼 관리가 가능한) 전문가와 상의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매장에서 대표자분들께서

편견을 버리고 냉정한 효율성을 확실한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다면

배민one 은 그렇게 단점만 가득한 서비스는 아닐 것입니다.

여기에 얹어지는 샵앤샵은

또다른 매출 증대 방안을 생각하기에 충분한 역할을 해 낼 것입니다.

배민one, 배민, 요기요,땡겨요, 쿠팡이츠 어떤 플랫폼에서 입점이 가능한 샵앤샵 브랜드

한끼국밥, 돈까스공방찌개제작소,한끼묵은지김치찜,한끼갈비찜 을 운영하는 삼화네트웍 입니다.

​

개점 및 매장컨설팅 상담은

1661-8257

​

온라인 직접문의는 아래 네이버 폼을

​

https://naver.me/Fx4NxTx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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