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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배달 샵인샵 냉면 메뉴에 대한 고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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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배달 샵인샵 냉면 메뉴에 대한 고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이제 봄도 지나 갑니다. 벚꽃 피고, 개나리피고...^^ 그러다 보면 이제 더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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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상품 냉면~ 샵인샵 접근은?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이제 봄도 지나 갑니다.

벚꽃 피고, 개나리피고...^^

그러다 보면 이제 더워 집니다.

(더이상 우리나라도 4계절이 이라기 보다는 여름이 좀 더 길어지고 있지요...)

자 요맘때 항상 고민이 시작 됩니다.

여름이면 냉면이 생각 나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그래서 '여름=냉면' 이 부분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전 브랜드 냉면 메뉴가 구성된 창업

(한끼국밥, 한끼묵은지김치찜,차이난고기짬뽕,돈까스공방,숯불닭발전문김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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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상품으로 냉면 활용 방안
 
 

 

 

샵인샵에서 냉면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홀(로드샵) 매장을 운영할때와, 배달전문(샵인샵)을 할때

그 운영방식의 차이가 명확한 메뉴중 하나가 시즌상품들입니다.

특히나 길어진 여름 냉면은 매우 고민되는 메뉴입니다.

불경기가 지속되고

배달(요식)시장의 침체도 매우 걱정입니다.

단 1원이라도 매추을 증액(증대)할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냉면은 매우 담보된 여름 매출 상품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쟁자도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보통 냉면은 늦어도 지금 진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4월이 경과하면 늦어집니다.

그래서 5월부터(이때부터 덥습니다.)

그해 길면 9월까지. 보통은 찬바람 불기 시작하기 전까지가

특성수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경쟁자들은 언제?

보통 많이 냉면을 꺼내는 시기는 5월 이후 입니다.

주변 식자재 마트만 가도 각종 냉면,육수,양념장이 많아지고

각종 토핑재료(후첨. 배.토마토,사과,무,열무김치등)가 많아 지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을 놓치면 않됩니다.

'언제' 시장에 진입할지와

'어떻게' 나를 알리고 판매할지

'유지'는 어떻게 지속 할지

최소한 위의 세가지는 고민해야 합니다.

언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냉면은 늦어도 4월전에 배민에 올라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는 3월에 완료되어 개점이 가능해야 하지요...

만약 이글을 읽으실때까지 고민중이신데...

브랜드로 진입을 생각하신다면 서두셔야 합니다.

(보통 브랜드가 매장에 진입하는데 1주일(빠르면) 정도 걸리고, 매장에 안착하는데는 10일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만약 5월경 냉면 브랜드 입점을 고려한다면

유지를 고려한 제대로된 운영 계획을 갖었을때만 진입을 생각하십시오.

(철,시즌으로 운영하기 위해 5월에 진입은 늦습니다. 이때는 메뉴로 고민해야 합니다.)

어떻게.

두가지 방식이 있겠지요...

홀이나, 포장등 로드샵이 있다면 브랜드화 진입을 추천드리며

그외 배달전문이나, 샵인샵이라면 메뉴만 진입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근래 샵인샵내 메뉴는 지속 유지성이 없으면

잘못 진입시 기존 매출에 악영향을 주는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떡볶이 집에서 순대국밥이 잘된다고 메뉴로 집어 넣으면 둘다 않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냉면은 여름 특수중 유일하게 영향을 덜 받기에

샵인샵에서 메뉴로만 구성해도 여름철 매출을 방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온메뉴 위주나 야식군등에서 추가 메뉴 구성시

한여름 소비자 기호를 다양하게 흡수 할 수 있지요...

제 개인적 의견은...

로드샵으로 활성화를 시켜 지속 유지할 방안이 없다는것은

이후 지속적인 광고와, 비수기인 찬바람 불시기 이후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고 견뎌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며

실제로 우리주변에 냉면 전문점으로 몇해를 해온 매장도 일년 절반은 성수기, 절반은 비수기인 곳이 많습니다.

진정 냉면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 없다면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배달전문점, 샵인샵에서

현재 매출, 시즌 매출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메뉴로 추가 구성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유지.

이 부분이 가장 선택의 고민이 되야 합니다.

한 시즌만을 견디기 위해 광고 마케팅(배달앱 광고비)을 하기 부담됩니다.

또한 5월 이후 엄청난 매장수속에서 나를 부각 시키려면 광고비가많이 발생됩니다.

'앞에서 남고 뒤로 까진다' 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즌 광고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기존 브랜드에서

지속하던 광고에 얹어 가는방향

그리고 판매량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향

더하여 내년을 기약 할 수 있도록 지속 메뉴로 유지하는 방향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브랜드 냉면 보다는 시즌상품으로 구성

 

냉면을 브랜드로 넣는 것은 신중하게

단순 시즌메뉴가 아닌 브랜드로 진입하면 많은 고민과 비용이 듭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보통 많이 하는 실수는

여름=냉면

이렇게 남들의 이야기나, 상식적인 시장 활성화만 보고

내 상황과 유지관리, 운영을 고려하지 않고 부턱대고 브랜드로 냉면을 넣는 경우입니다.

냉면이 브랜드화 되어 진입하게 되면...

보통의 냉면 브랜드는

1년을 견딜 목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냉면만 취급하지 않게 됩니다.

돈까스,갈비찜,제육,양념구이 등 다른 사이드와

만두(튀김,찐), 순대, 설렁탕등 기타 메뉴들이 포함되게 되지요...

이는 막대한 재고에 대한 부담과

초도 비용 증대를 만들어 내어

실상 여름한시즌을 견딜 요량으로 진입한 계획은 이미 시작부터 삐걱 거리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1년중 절반이 비수기인 메뉴 특성상...

절반은 재고를 안고 가거나. 브랜드를 배달앱에서 내려야 하는데...

6개월 빡시게? 많은 경쟁자와 경쟁했던 광고등은 어떻게 보상 되겠습니까?

또 성수기 6개월 광고비등을 고려하면 과연 남았을까요?

면요리 특성상 화구를 잡아 먹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사이드메뉴로만 진입할때와 브랜드로 진입할때

그 차지 비중(주방시설.간택기,냉장,냉동,튀김기등)이 달라진다는 뜻이며

시설 확장이나, 기타 기존 브랜드 운영에 영향을 줄수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브랜드 진입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2-3월에 시장 진입후

안정화 3-4월을 견뎌내고

5-8월 집중광고뒤

9월부터 반대로 가을,겨울철 시즌메뉴를 구성하는 방향이 맞고

여름한시즌(철)을 매출 증대 하기 위함이라면

기존 브랜드 운영에서 가장 효율적인 메뉴로만 구성하여

기존 사용중인 브랜드내 제품과 세트구성이 가능한 상태로 편성을 바꾸어

광고는 최대한 기존 브랜드를 통해 유지하고

시설 확대도 하지 않는 선에서(주 메뉴가 2-3가지로 제한 되기에 별도 출가 구성이 없을 수 있도록)

운영 하는 방안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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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랜드 냉면 메뉴가 구성된 창업

(한끼국밥, 한끼묵은지김치찜,차이난고기짬뽕,돈까스공방,숯불닭발전문김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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