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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샵인샵,배달전문점 창업 고민중이라면?

https://blog.naver.com/samhwanet_master/223183122168

 

국밥 샵인샵,배달전문점 창업 고민중이라면?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날씨가 참... 절기가 무척이나 정확하니... (조상님들이 더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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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국밥 - 배민,요기요,쿠팡 로고 썸네일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날씨가 참...

절기가 무척이나 정확하니...

(조상님들이 더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끝이 없을것 같던 무더위도

입추가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아침 저녁으로는

숨을 쉴 정도는 됩니다.^^;;

이제 슬 찬바람이 불어오면

우리 요식,배달전문,샵인샵 시장에 새로운 아이쳄을 찾으시는

예비,기존 사장님들이 많아 지실텐데요...

오늘은 삼화의 대표 브랜드이며,

오랜시간(4년여)을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국밥브랜드

한끼국밥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물론 샵인샵,배달전문 창업을 기준으로

어떤것들을 준비하고, 얼마가 들며(물론 0원입니다.),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말이지요^^

유선 창업 상담은

1661-8257

온라인 상담신청은

https://forms.gle/onq9BBjbghqffvJg9

 

한끼국밥 창업상담신청

창업비용 0원. 무료창업 (개점,로열티,보증금 없음) 안정된 새벽물류 배송 주6회 (서울,수도권,광역권 기준) 간편조리로 5분완성. 원팩형 간단 조리 냉동유통으로 로스율 0화 배달의민족,요기요

docs.google.com

 

국밥이란?

국밥이 배달시장에서 통하는가?

소고기, 돼지고기 사골을 통한 진한 육수에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는 고기와 쌀밥을 말아 먹는

우리나라 대표 주식 메뉴

국밥은 크게 돼지국밥, 소고기국밥 정도로 나뉘겠지요?

(물론 닭계장도 있으니 ..이렇거 저렇게 따지면 더 많은 것입니다만...)

무엇보다 국밥 브랜드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친숙도, 반감, 호감도등으로

고객에게 알맞게 소비 될 수 있어야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돼지국밥은 예전에는 대구,부산,경북,경남등의 특정지역 메뉴처럼 여겨졌습니다만

(춘천 닭갈비, 전주 비빔밥, 제주 흑돼지, 강릉 오징어등등 처럼 말입니다.)

요새는 온라인 활성화와, 이동의 자율성 때문인지

더 많은 지역과, 전국적인 인식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높아져서 자리를 잡아다고 봐야겠지요?)

소고기 국밥은 호불호가 전혀 없어 보이겠지만

이녀석 또한 처음 시작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해장국, 소머리국밥, 설렁탕, 곰탕, 등등의 베이스는 갖지만,

각기 선호되는 스타일로 개선되어가면서 현재가 되었다고 봐야겠지요...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가 하면...

소든, 돼지든 어떤 형태이든간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얼큰한, 진한, 구수한 사골 베이스 육수의

밥과 국물이 말아진 국밥은 언제나 사랑받는 메뉴이며, 그 재료와 조리 방식의 차이 역시

진한 육수와 좋은 고기를 사용하면 특별한 잡내는 날수가 없고

어린아이,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주식 메뉴가 된다는 이야기지요...^^

주식 메뉴는

치킨,피자,쌀국수,족발,떡볶이, 햄버거등처럼 간식이나, 외식 개념의 식사 메뉴와는 다릅니다.

주.식

말그대로 주된 , 주로, 자주, 항시 익숙한 메뉴란 뜻이며

매일 같은 것을 먹어도 지치거나, 물리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쌀밥이 주식이라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것과 같지요)

배달시장도 결국은 식사(요식) 시장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한철, 한시즌, 한때, 특정일에만 판매되는 메뉴 보다는

매일 즐길수 있고, 매일 수요가 있는 메뉴 선택은 매우 중요한 브랜드 선택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주식인 한식군

그중에서도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국밥등은

그 수요가 항시 일정하므로,

안정된 마케팅(광고)정책과 성실한 운영만 뒷받침 된다면

그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메뉴가 됩니다.

 
 
 
 
 

한끼국밥 대표 메뉴

국밥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샵인샵 or 배달전문점 or 홀매장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형태를 운영할지와 그에 대한 대응

어떤 노력을 할 것이지와 알맞은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국밥매장이 예전엔 보통 시장내

또는 매장등을 통해서만 주변에서 확인되곤 했습니다.

대구 상인동, 대명, 수성구등이나, 부산 용호,동구,해운대, 수영구,남구등

또한 선산(보통 곱창,막창 유명지로 알고 계시는), 합천 등지의 지역 역시도

강릉,예산,당진, 세종, 해남, 인천,서울,양평등등

국밥이 익숙하고 친숙한 지역으로 매장들이 많은 곳들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변하고

소비 패턴도 변하여

우리에게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먹깨비, 땡겨요,등의

배달플랫폼이 생겨나고, 이용자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장은 이런 시류에 적응해야 하므로

우린 수수료와, 홍보비(광고비)를 부담하면서도

플랫폼을 활용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이를 만들어 내어가고 있고, 그래야만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배달전문점.

그렇다면 요새는 다 배달전문점만 할까요??

아닙니다.

어떤 형태의 영업방식이 정답일수 없지만,

내게 맞는, 내 상황과 계획에 맞는 진행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독점적 지위를 갖는 지역에서

경쟁 없체가 없다해서 무조건 홀을 열어야 할까요?

배달경쟁자가 없다해서 무조건 배달만을 고집해야 할까요??

포장전문점은 둘다 해당될까요??

보통 우리는 배달을 우선하여 진행하고

(비대면으로, 조리와, 플랫폼에 적응하기 좋은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2-3주 정도 운영이 되면,

우리 하는 말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 뒤 배달비 이슈가 큰 지역은 포장전문형태를 우선 거쳐

내부 관리인력(홀은 매장 인력이 필요하게 되어, 인건비가 발생됩니다.)이 필요없는 상태로

로컬,홀을 운영경험하고, 그 뒤 홀로 전환하는 형태를 많이 권장합니다.

하지만 이역시도

현재 사장님들의 매장 형태를 고려해야 하므로

꼭 정답은 아닙니다.

왜냐...

매장이 우선 있고,

현재 주방과, 매장인력이 충분하다면

홀과 배달을 병행하는 것을 염두하고 진행 할 수 도있기 때문이지요..

결론적으로...

중요한 것은

현재 매장의 감당할 수 있는 정도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하는 점입니다.

욕식만으로 준비되는 않은 매장에서 인력채용부터 진행후 홀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홀을 충분히 운영되는데도 배달만 고집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갈비찜과 두루치기가 함께하는 최고 국밥 브랜드 - 한끼국밥. 홀에도 최적

창업에 필요한 것은.....마음가짐.

성실한 운영과, 청결한 관리 그리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샵인샵, 배달전문점은 홀에 비해 절대 노력이 적거나,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업이란 어떤 것이든 사전 준비와, 노력 그리고 성실한 운영이 함께 해야 합니다.

절대 쉬이 오픈하고, 쉬이 관리해서 잘 되는 사업은 없습니다.

간혹...

"적당히 비는 시간만 판매할 아이템"

을 찾는다는 다소..말도 않되는? 이런 접근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적당히. 비는 시간대만 공략하는 브랜드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게 개점을 진행한다고 하는 본부는 잘못된 곳이지요...

(초도 물대, 납품만 하려는 심산이겠지요...)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하고

시작했으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운연하는동안은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해야 하며

언제나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잊으면 않됩니다.

이렇게 운영되는 매장은 절대 시패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경쟁이 심한 곳이여도 살아남습니다.

적당히

어설프게

남는시간에

조금만 더 벌 아이템...

이런 생각으로 접근하신다면...

감히 말씀 드립니다만....

현재 하시는 아이템에 더 집중 하십시오.

이렇게 시작해서 자리잡고 , 돈도 버는 그런 시장이 아닙니다.

배달,샵인샵,홀

어떤 형태는 항시 최선을 다해 함께 할 수 있을때

저희를 찾아주시면

우린 여러 창업자 사장님들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