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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요기요 사장님 한마디 컨텐츠 - 한끼묵은지 김치찜,우리돈네 김치찜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날도 좋고,
(낮 온도만 보면 이제 여름이 코앞에 온것 같습니다.)
거리에 녹음이 짙어져 갑니다.
오늘은 푸르른 하늘과,
초록빛을 접하다 보니,
배달전문점, 샵인샵 개점,창업에 있어서
조금은 깊은 이야기
그리고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배달의민족 및 요기요,쿠팡이츠와 같은 배달 플랫폼 관리에 대해서 입니다.
비온뒤 하늘이 맑듯.
경기침체나, 시장이 어려운뒤에는
(오르막이 있음 내리막도 있듯이)
확~ 튕기듯!! 일어날 수 있기에...
그 준비를 잘 하는 '요새'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점상담(0원 창업)
창업문의.
1661-8257
샵인샵은 창업이후 더 많이 신경써야 한다!!
오픈만하면, 가게,상점만 배민,요기요에 덜컥 걸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관심과 또 관심이 필요합니다.
샵인샵은 너무도 손쉽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말씀 드리듯이 샵인샵 역시 엄연히 '사업' 모델입니다.
현재의 매장(주방시설등)을 활용하여 매출증대를 꾀할 수 있는 좋은 사업모델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업모델도
고민과, 노력 없이는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시작전에 많은 고민,
시작 결정후 더 많은 고민,
운영하면서 많은 노력,
매장매출이 증가 될때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보통 샵인샵 진입을 고려하시는 기점주분들(사장님들)의 현재 상황은 10의 9(열에 아홉)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끼국밥, 한끼묵은지김치찜 갈비찜, 돈까스 공방 찌개제작소(김치찌개), 숯불닭발전문 김막창(닭발,막창,제육)
상기 저희 브랜드가 진입하는 곳은 귀한 그 '1'에 해당하는 곳들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기에 그런가...
바로 선택과 집중
그리고 노력입니다.
본부는 자기 브랜드가가 항상 최고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도 없는 브랜드 담당자가 있다면 상담도 하지 마세요^^)
하지만 더 제대로된 본부는
매장에서 사장님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 노력이 더 빛날수 있는 도움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핍니다.
샵인샵은 오픈 전까지 선택에서 내 매장과, 현재시설설비,
그리고 자금운용과 인력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하고
오픈이후에는 플랫폼관리(배달대행 포함) 및 소비자 반응에 예민하고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픈 뒤에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여러분 주변에 흔히 맛집, 잘나가는집은 모두 이런 고민과 노력을 지금도 하고 계신다 보셔야 합니다.
개점상담(0원 창업)
창업문의.
1661-8257
돈까스 공방 찌개제작소
만들면 땡? 배민,요기요 관리가 샵인샵 성패를 좌우특히나 배달의민족!!
배달전문점 샵인샵에서 나를 알리고, 소비자가 나를 찾아주는 창구는 단 한나, 바로 배민입니다.
우리 흔히 하는 말로 '만들면 땡!!'
이런 샵인샵은 없습니다.
지금 혹시...
"매출도 안나오는데 샵인샵이나 하나 열어두자"
이렇게 정말...단순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면...다시한번 깊게 고민하십시요.
열어두고 장사가 '그냥' 잘되는 샵인샵은 없습니다.
일반매장도, 배달전문점, 포장전문점도 없습니다.
소비자가 나를 모르고, 내 가게를 모르는데 어찌 판매가 일어나겠습니까?
우리는 배달전문점(포장,홀 병행 가능)으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비대면 특성인 배달전문점들 속에서 우리를 알릴 유일한 창구는 배민,배민1,요기요,쿠팡이츠 정도일것입니다.
그중에도 배달의민족은 단연 으뜸 광고 및 주문 수단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배민,배민1을 예의주시 해야 하고 항상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합니다.
상점을 꾸리고(사진,컨텐츠,제품,단가 등록)
매장만 배민에 등록하면 주문이 들어 올까요??
(아주 특수 상권이나, 지인 영업이면 가능할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우린 '광고' 및 배달권역 설정 그리고 각종 프로모션에대해 항상 '레이더'를 가동해야 합니다.
매장운영은 위생,청결,맛,품질은 기본으로 여겨지는 매우 힘든 사업입니다.
상기 기본이 된다면 그 때 부터 경쟁력이 생긴것이지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출을 증대시켜 '돈'을 벌려면
우리와 소비자를 가장 밀접하게 연결하고 있는 배달플랫폼.
특히나 배민에대해 폭넓은 이해와 활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배민을 통한 소비자 반응에 예민해야겠지요...)
보통 현재 매장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샵인샵을 하는 경우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지 못합니다.
(매우 이해되는 상황이며, 저라도 그렇겠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데는 항상 한번의 단호한 과정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는 컴맹이고 스마트폰 못써서...리뷰관리 못해..."
이런 대답은 가게,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맞춰가야지요. 그 위에 매출이 보이는데...)
노력도 하셔야 합니다.
스마트기기, pc (주문 접수)사용은 기본입니다.
언제까지 자제분들이나, 직원들에게 의존하며 아까운 인건비를불필요하게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나홀로 가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알맞게 원팩화, 조리간결성을 확보하고 냉동으로 장볼 필요도 없이
매일 새벽 냉장고 안까지 배송해 드리는 우리같은 본부가 왜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을까요?
바로 사장님들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함 입니다.
쉬는시간, 리뷰에 답글 및 관리하는 시간.
새로운 고객 대응 아이디어를 체계화 하는 시간.
이렇게 만들어진 시간과 고민은 매장매출을 끌어 올립니다.
배민관리는 초기 설정(배달권역 및 컨텐츠 와 상점구성)과
이후 울트라콜, 오픈리스트,우리가게클릭등의 광고 관리
(지금도 이 글을 읽는 관리되지 않는 어느 매장들의 깃발은 고속도로위, 바닷가 중앙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소비자 대응관리(리뷰관리)가 다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
본부 담당자가 지원을 한다면?
그것도 무상으로 서로 같은 목표(매출증대)를 위해 노력한다면??
그 결과는 나쁘라고 해도 나쁠 수 없겠지요??
배민은 원망? 수수료 괴물?등의 꼭 나쁜 녀석은 아닙니다.
물론 부담은 됩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이 변한것을 나만 아니야라고 해서 외면할 수 는 없습니다.
얼마가 남냐...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팔아야 남습니다.'
그 판매를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배민입니다.
우리는 배민,배민1을 적극 활용할 방안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브랜드 안내
개점상담(0원 창업)
창업문의.
1661-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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