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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국밥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왠 여름에 따뜻한 국물이야기냐고요?^^;
냉면은 찬바람이 꺾일때(4-5월) 그리고 뜨거워질때가 타이밍이고
따뜻한 국밥은 더운 바람이 절정에 다다를때, 그리고 찬바람이 생각들때가 타이밍입니다.
(물론 식사 메뉴이기 때문에 1년 365일 언제든 사랑받지만. 요새는 돌다리도 두들기고 가야하니...^^)
보통 온메뉴는 여름에.
냉메뉴는 봄,가을에 진입시킵니다.
신규 창업이 많은 요새라면 더욱더
요식경험이 없는 새매장(신규창업)이라면
주의할점, 걱정요소는 모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국밥을 1인으로 창업하려 하신다면
나홀로 국밥 배달맛집, 샵인샵 맛집을 하신다면
지금이 좋은 기회가 됩니다.
(지금 부터 준비해도 보통 1주에서 10일정도 걸린, 여유있게 8월 진입이 되겠지요?)
무료창업상담.
1661-8257
(평일 09:00~18:00)
온라인상담 신청.
https://forms.gle/onq9BBjbghqffvJg9
요식 배달 국밥창업이란 어려운 일입니다.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우선 현재의 내 상황에서 운영가능한 지역과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흔히 많이 하는 실수? 착오가...바로 내 장사니 내맘대로...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요식업은 철저하게 소비자 중심입니다.
그렇기에 내 남는 시간,
내 남는...어쩌구 저쩌구에 맞출생각이라면?
지금 포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힘든 노력과, 돈과, 시간을 들여서 시작하는 요식업(장사)입니다.
잘되기위해 , 1등 하기 위해 시작해도 될까 말까 하는 시장이 이바닥입니다.
그런데.
어설픈 하루 10만원만, 하루 20만원만 더 벌면 되요...
하루 남는시간 오전 3시간만, 점심 2시간만, 저녁 3시간만 영업하면되요...
불가능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도 살아남기 어려운 시기가 지금입니다.
본사가, 본부가, 브랜드 개발한 사람들이 하는 책임 전가형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바이저들도 주말,저녁 관계없이 매장을 들여다 보고, 확인합니다.
그런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해도 됩니다.
왜냐.
함께 고민하고 함께 들여다 보고,
매장 사장님들 보다 더 많이 보니까요...
하물며 매장의 소유지인 , owner인 사장님(예비 창업자)은 더 노력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쉬운일없고, 세상에 다 내맘대로 쉬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특히나 요식업은 그렇고
가장 소비자 중심이기도 한 업종입니다.
그중에서도 식사류
특히나 국밥류 창업은 소비자가 다양하고
매일 소비가 일어나는 '끼니'에 해당합니다.
자주 찾아주고, 자주 드셔주는 단골이 많다는 것은
매장은 항상 한결같게, 그리고 꾸준하게 성실해야 합니다.
이런 준비가 다 되었을때
그 때 시작하시면 되는게 요식업 창업입니다.
그다음은 진입 적기를 따져서
그리고 내 역량을(매장,인원,자금등)따져서
운영 및 관리를 생각하면 됩니다.
마음이 먹어지면
행동이 바로서고
행동은 곧 습관을 만듭니다.
바로 성공습관이지요
국밥창업은 요식업중에서도 꾸준함과 성실함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식사메뉴중 하나이며, 현재 여름에 진입해서 1개월 가량은 힘든? 시기도 거쳐야 합니다.
광고가 올라오고, 마케팅이 자리잡으려면 2-3주는 소요 되기 때문입니다.
단단한 마음이 없다면 쉬이 버텨내기 어렵습니다.
세상에 빛과 그림자가 있다고 하지요?
좋은 모습, 잘되는 매장만을 쫓지 마시고,
잘 되는 곳의 이면(노력의 과정)을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 준비가된 사장님(예비창업)들은 어떻게?
우리와 함께하면 혼자가 아닌 함께가 됩니다.
국밥창업은 함께해야 합니다.
주 식사메뉴가 되는 '끼니' 국밥은 소비자의 주문이 꾸준합니다.
그리고 식사로 찾아지기 때문에 매출도 꾸준합니다.
재고와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므로, 로스도 줄어들고
조리가 쉽게 구성 되어져 있기에 인원도 아껴집니다.
나혼자 매장이 가능합니다.
자 이러한 상황이 가능한 이유는?
첫째는 매장에서의 역할과 본부의 역할을
서로 잘하는 부분을 잘 하면 됩니다.
매장은 성실한 운영의 기본인 영업시간과 레시피를 준수하면 됩니다.
항상 일정하게 매일을 매주를 ,매월을 매해를 해야 하는 이러한 과정이
더 어렵고 힘든일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매장은 사장님(예비창업자)이 해결해 줘야 합니다.
그다음은 모두 본부의 몫입니다.
함께한다는 의미는 여기에 있습니다.
본부는 안정된 메뉴를 개발하고 맛과 품질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제품,식자재등을 안정되게 유통해야 하므로, 새벽물류 배송 안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배달앱 모니터링,관리,(요청시 광고 관리에 대한 위탁운영까지)를
완벽하게 지원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장님들이 매장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계약전 불필요한 비용을 청구하고
(개점비,로열티,가맹비,교육비,물류보증금,인테리어등등)
되도 않는 계약 내용으로 위약조항을 만들고..
이런거 않합니다.
그래서 더욱 당당하고 대등하고, 동등하게 서로 요청할 부분 하고
맞는 부분 더확대하고, 맞지 않는 부분 맞춰가고
그렇게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함께가 됩니다.
마음에 않드시고, 불편하시고,
뜻한봐야 다르시고...
위와 같은 경우 생기시면 언제든 물류공급 중단하시고, 위약금없이 해지하시면 됩니다.
(요새 씨끄러운 일반적인 가맹본부들의 운영 형태와 우린 다릅니다.)
단,
함께 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매출을 일으키도록 서로 노력하면 됩니다.
우린 현재처럼 최선을 다하고,
매장은 더욱더 매장만 집중하면
아무리 힘든 시기라 한들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 한들
우리는 살아남습니다.
무료창업상담.
1661-8257
(평일 09:00~18:00)
온라인상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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