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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국밥 샵인샵 창업은 안된다?? 그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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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국밥집 샵인샵 창업은 안된다?? 그럼 언제???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오늘은 국밥창업을 할때 많이 걱정하시는 계절과 개점(오픈)에 대한 관계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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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국밥 대표 메뉴 -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샵인샵 브랜드
 
 
 
 
 

 

안녕하세요 삼화군입니다.

오늘은 국밥창업을 할때 많이 걱정하시는

계절과 개점(오픈)에 대한 관계를 생각해 보려 합니다.

여름철엔 더워서 안되고

겨울철엔 추워서 안되고

그럼 도대체 어떤 브랜드를 어떤 계절에 해야 할까요??

매계절,매해마다 매장을 바꿔야 할까요??
전국 모든 배달전문점,샵인샵,홀은 그럼 여름엔 냉면,모밀만, 겨울엔 모둥 탕,찌개만?

여름철엔 더워서 안되고

겨울철엔 추워서 안되고

이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모든 식당,요식업은 계절별 메뉴를 갖어야 합니다.

그럼 한개 매장에 적게는 3개(봄-가을 / 여름/겨울), 많게는 계절별로 4개 브랜드를 해야 합니다.

(물론 메뉴로 해서 넣을 수 있겠지만, 요새 소비자는 그런 비전문 매장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매우 그럴듯해 보이지만,

또하나로 생각한다면 본브랜드, 메인 브랜드를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매출과, 판매량을 지키는 본브랜드는 계절영향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냉면은 여름음식이라 생각들 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매해마다 여름이면 너도나도 모두 냉면을 합니다.

그나마 브랜드로 샵인샵으로 하면 일정 매출은 나올수있지만,

기존 메뉴에 품목추가로 하면

기존 브랜드의 전문성여부에 따라 판매량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냉면 전문점으로 1년 이상을 꾸준히 관리해오고

해당 메뉴내 온메뉴와 기타 객단가확보 메뉴등을 구성해서

온전한 전문 냉면브랜드로 오픈된 매장은 여름,가을,겨울,봄을 특별히 영향 받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매출 굴곡과 3.5월 9월,1월 명절과 휴가,가정의달은 모두에게 같은 상황이지 어느 메뉴에만 국한된 상황이 아닙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냐면...

제대로 만들어진 메뉴는 특별히 계절을 타지 안는다는 점입니다.

그런 상태를 만들기 위해

샵인샵,배달전문점으로 브랜드 진입을 하는 것이고

배민,배민1,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등의 플랫폼 관리를

장기적 계획을 갖고 진행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엄청난 투자 손실(광고 영역의 변화도 손실입니다.)을 감안하고

확실한 매출이 담보된다면 계절마다 브랜드를 갈아치워도 좋겠지요...

물론 아주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가정입니다.^^

결론은.

겨울이라 안되고

여름이라 안되고

이런 브랜드는 딱히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다 자리를 잡아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니

고전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나를 알려나갈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가 더위와 맞물려 더운 음식인 국밥이 자리를 늦게 잡는다면

그에 알맞은 광고 전략과 마케팅 전략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안흔들리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반대로

모두가 비슷한 생각으로,

찬바람 불때 국밥을 창업하면?

모두가 냉면을 6월에 시작하려 하는 것 처럼.

무한 경쟁의 불길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같이 되겠지요...

어떤 메뉴든

요새 배달시장(배민,요기요,배민1등)에서

더이상 새로운것도, 더이상 계절을 크게 따지는 것도 없습니다.

계절이 문제가 된다면,

모두가 할때 안하면 되고,

모두가 안할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역시도 어떤 계절마다, 언제 마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1년을 아니 그 이상을 견뎌내는 과정을 거치는게 바로 요식 사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린 맛있는 음식으로 청결하고 깔끔하게

가성비 좋게, 매장수익을 고려하며 꾸준이 운영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계절이 변화별 브랜드 영향이 아닌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그럼 단단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특별히 계절에 따라 매출 변동이 생기는 메뉴라기 보다는

(경쟁자와 나의 시장의 유동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떻게 전략적으로 견뎌내야 하는 시즌(계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끼국밥 베스트 메뉴 - 국밥창업의 적기는 따로 없다 ​
 
 
 
 
 

 

창업의 적기란??

샵인샵,배달전문점 어떤 창업도 적기란 없습니다.

우리가 진입하는 그 때가 바로 시작입니다.

창업의 적기는 엄연히 있고

우연과 인연이 함께 해야 하는 것도 사실인게 사업입니다.

하지만.

노력을 따라갈 운,인연은 없습니다.

내 매장만을 바라보는 여러 전문인력과,

성실한 운영을 확약할수있는 사장님들이 계신데

여름철 매장 오픈이 무엇이 겁이 나겠습니까?

성실을 이기는 어떤 아이템도 없습니다.

꾸준히 나를 알리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없이 매장 매출일 올라설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름이든, 겨울이든을 따지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우릴 찾아주신 그 시점이 우리에겐 모두 시작시점일 뿐입니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년 사계절중 언제 어떤데 개점을 희망하셔도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끝낸 상태입니다.

계절이 문제되는 것이 아닌

그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장님들과

그 운영을 지원하는 본사의 마인드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창업은 적기는

사장님들이 고민하고, 선택한 바로 그때이지

계절이 아닙니다.